경기 전 악수를 나누는 변병주-귀네슈
OSEN 기자
발행 2008.03.30 16: 23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FC 서울과 대구 FC의 경기가 30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 대구 변병주 감독과 서울 귀네슈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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