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훈, 6회 1사 2루서 레스 구원!
OSEN 기자
발행 2008.03.30 16: 27

우천으로 연기됐던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우리 히어로스 잠실 개막전이 30일 열렸다. 우리 6회초 1사 2루서 임태훈이 레스에 이어 두산 두 번째 투수로 나와 투구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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