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웅의 적시타 때 3-0을 만드는 김동주
OSEN 기자
발행 2008.03.30 16: 35

우천으로 연기됐던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우리 히어로스 잠실 개막전이 30일 열렸다. 두산 6회말 2사 1,2루서 유재웅의 우전 안타 때 2루주자 김동주 홈인, 3-0을 만들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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