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살살 좀 하자!'
OSEN 기자
발행 2008.03.30 17: 24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FC 서울과 대구 FC의 경기가 30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데얀의 결승골로 서울이 3-1로 역전승했다. 경기 종료 직전 대구 황선필이 데얀에게 파울을 범하자 데얀이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