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곤,'근호야 쉽게 못 비켜주지'
OSEN 기자
발행 2008.03.30 17: 47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FC 서울과 대구 FC의 경기가 30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데얀의 결승골로 서울이 3-1로 역전승 했다. 후반 대구 이근호가 돌파를 시도하자 서울 김치곤이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 /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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