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닝요, 발리슛 폼이 일품이네!
OSEN 기자
발행 2008.03.30 18: 10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FC 서울과 대구 FC의 경기가 30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데얀의 결승골로 서울이 3-1로 역전승 했다. 후반 대구 에닝요가 최원권의 마크를 받으며 발리슛을 시도하고 있다. /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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