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T&G의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이 31일 저녁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양 팀의 루스볼 다툼 중 SK 클라인허드와 KT&G 은희석이 코트에 넘어진 위로 주희정이 지나가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주희정,'이러다 누가 다칠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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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3.31 19: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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