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원,'이 볼은 내 꺼야!'
OSEN 기자
발행 2008.03.31 20: 29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T&G의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이 31일 저녁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3쿼터 KT&G 황진원이 SK 로빈슨 방성윤의 마크에 볼을 감싸쥐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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