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T&G의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이 31일 저녁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3쿼터 KT&G 주희정이 골밑 돌파 시 SK 클라인허드에 가로막히자 외곽으로 볼을 돌리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주희정,'누구 좀 와서 볼 받아!'
OSEN
기자
발행 2008.03.31 20: 32
인기기사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수진, '배디튜드' 무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