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술,'희정이 형, 못 들어가요!'
OSEN 기자
발행 2008.03.31 20: 53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T&G의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이 31일 저녁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KT&G 주희정의 공격시 SK 김태술이 수비를 펼치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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