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희정,'우리가 4강 가는 거야!'
OSEN 기자
발행 2008.03.31 21: 21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T&G의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이 31일 저녁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KT&G 주희정(오른쪽)이 경기 종료 40여 초 전 챈들러의 3점슛이 터지자 양희종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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