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T&G의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이 31일 저녁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KT&G가 94-90으로 승리, 2연승으로 4강 진출에 성공하자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며 맹활약한 챈들러가 환호하고 있다. /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챈들러,'나 오늘 트리플더블 했어!'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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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3.31 2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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