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희정,'제발 들어가라!'
OSEN 기자
발행 2008.03.31 21: 28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T&G의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이 31일 저녁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경기 종료 4초 전 KT&G가 3점 차로 앞서던 상황서 챈들러의 자유투 때 주희정이 기도하듯 고개를 숙이고 있다. /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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