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훈,'4강 가는 단추 잘 꿰었어!'
OSEN 기자
발행 2008.03.31 21: 33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T&G의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이 31일 저녁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유도훈 KT&G 감독이 경기 중 심판 판정이 못마땅한 듯 웃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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