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하시,'세이프니까 타임 부를 게요!'
OSEN 기자
발행 2008.04.01 18: 58

야쿠르트와의 개막 3연전에서 모두 패한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1일 디펜딩 챔피언 주니치를 불러들여 홈 개막전을 가졌다. 1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다카하시가 우측 2루타를 치고 안착한 뒤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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