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우즈, 작년의 빚을 잊지 않겠어'
OSEN 기자
발행 2008.04.01 19: 12

야쿠르트와의 개막 3연전에서 모두 패한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1일 디펜딩 챔피언 주니치를 홈으로 불러들여 홈개막전을 가졌다. 개막 행사 때 이승엽이 우즈와 이병규를 바라보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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