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마무리 이와세의 위용
OSEN 기자
발행 2008.04.01 21: 08

야쿠르트와의 개막 3연전에서 모두 패한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1일 디펜딩 챔피언 주니치를 홈으로 불러들여 홈개막전을 벌였지만 9회초 나카무라의 홈런으로 3-4로 석패했다. 세이브를 올린 주니치의 특급 마무리 이와세가 9회말 등판,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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