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토스배팅볼을 던져주는 하라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8.04.02 17: 11

개막 이후 4연패의 늪에 빠진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2일 주니치 드래곤즈와 3연전 중 두번째 게임을 가졌다. 경기전 하라 감독이 극심한 침체에 빠진 야수들에게 직접 토스배팅볼을 던져주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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