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첫 타석 중전 안타로 4G 연속 안타
OSEN 기자
발행 2008.04.02 18: 33

개막 이후 4연패의 늪에 빠진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2일 주니치 드래곤즈와 3연전 중 2차전을 가졌다. 2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이승엽이 깨끗한 중전 안타를 치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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