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이후 4연패의 늪에 빠진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2일 주니치 드래곤즈와 3연전 중 2차전을 가졌다. 요미우리 치어리더가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사랑해요' 제스처가 우리랑 다르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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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4.02 18: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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