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병규 형, 미안'
OSEN 기자
발행 2008.04.02 19: 18

개막 이후 4연패의 늪에 빠진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2일 주니치 드래곤즈와 3연전 중 두 번째 게임을 가졌다. 4회초 1사 후 이병규의 1루땅볼을 잡은 이승엽이 정확한 토스로 투수 우쓰미에게 송구, 아웃시키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