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을 당하고 방망이를 던지는 우즈
OSEN 기자
발행 2008.04.02 19: 21

개막 이후 4연패의 늪에 빠진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2일 주니치 드래곤즈와 3연전 중 두번째 게임을 가졌다. 4회초 2사 후 삼진을 당한 우즈가 방망이를 던지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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