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타석서 내야땅볼로 물러나는 이승엽
OSEN 기자
발행 2008.04.02 19: 23

개막 이후 4연패의 늪에 빠진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2일 주니치 드래곤즈와 3연전 중 2차전을 가졌다.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이승엽이 바깥쪽 높을 볼을 밀어쳤지만 3루땅볼로 아웃되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