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채근,'택근이 만세!'
OSEN 기자
발행 2008.04.02 19: 24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2일 저녁 목동 야구장에서 열렸다. 우리 3회말 선두타자 이택근이 좌중월 솔로 홈런을 날리고 홈인, 이광환 감독과 장채근 배터리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목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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