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타석서 2루타를 치는 이병규
OSEN 기자
발행 2008.04.02 19: 47

개막 이후 4연패의 늪에 빠진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2일 주니치 드래곤즈와 3연전 중 두번째 게임을 가졌다. 주니치가 1-0으로 앞서던 6회초 1사 1루서 이병규가 좌축 2루타를 치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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