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귀네슈,'좋은 경기합시다'
OSEN 기자
발행 2008.04.02 20: 20

'삼성 하우젠컵 2008' 라이벌전인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가 2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서울 귀네슈 감독과 수원 차범근 감독이 경기 전 인사를 나누고 있다. /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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