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우승 트로피 자랑 왔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04.02 20: 34

'삼성 하우젠컵 2008' 라이벌전인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가 2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 FC 서울과 같은 모그룹을 둔 여자배구 우승팀인 GS칼텍스 선수들이 트로피를 들고 그라운드에 나와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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