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조금만 빨랐어도...'
OSEN 기자
발행 2008.04.02 20: 55

'삼성 하우젠컵 2008' 라이벌전인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가 2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서울 박주영의 문전 대시 때 수원 곽희주가 먼저 볼을 따내고 있다. /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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