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두, 교묘한 태클로 파울하네!
OSEN 기자
발행 2008.04.02 21: 03

'삼성 하우젠컵 2008' 라이벌전인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가 2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수원 에두가 서울 김진규의 돌파 때 파울로 저지하고 있다. /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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