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반짝반짝' 서울 사랑
OSEN 기자
발행 2008.04.02 21: 37

'삼성 하우젠컵 2008' 라이벌전인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가 2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하프타임이 끝날 때 FC서울 서포터스들이 불꽃놀이를 하며 응원을 하고 있다. /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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