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성훈이형 정말 이렇게 떠난거야?'
OSEN 기자
발행 2008.04.02 22: 37

인기 혼성그룹 '거북이'의 리더 터틀맨 임성훈이 2일 오전 심근경색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해 연예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향년 38세인 고인의 빈소는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조문객으로 온 프라임(정준형)이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화환들을 바라보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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