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파울이 되더라도 뺏어야 해!'
OSEN 기자
발행 2008.04.02 22: 48

'삼성 하우젠컵 2008' 라이벌전인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가 2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서동현의 결승골과 조용태의 추가골에 힘입어 수원이 2-0로 승리를 거뒀다. 후반 수원 조용태의 돌파 때 서울 김진규가 파울을 범하고 있다. /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