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우,'블로킹할 틈이 없을 걸!'
OSEN 기자
발행 2008.04.03 20: 16

'NH농협07-08 V리그' 정규리그 2,3위 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가 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세트 대한항공 김형우가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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