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균,'빈 곳으로 살짝!'
OSEN 기자
발행 2008.04.03 20: 22

'NH농협07-08 V리그' 정규리그 2,3위 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가 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세트 대한항공 장광균이 현대캐피탈 윤봉우와 로드리고의 블로킹을 피해 빈 곳으로 밀어넣기를 시도하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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