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5-2면 쫓아갈 만해!'
OSEN 기자
발행 2008.04.03 20: 41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3일 저녁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LG 6회말 1사 1,3루서 김용우의 우익수 희생플라이 때 3루주자 박용택이 득점, 5-2로 쫓아가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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