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출산 후 예뻐진 최근 모습 공개

자우림의 김윤아(34)가 출산 후 더 예뻐진 최근 사진들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번 컷들은 6일 김윤아가 MC를 맡은 Mnet의 음악 프로그램 ‘마담 B의 살롱’첫 방송을 앞두고 타이틀 사진 목적으로 촬영됐으며, 자전거를 타고 카페에서 책을 보고, 친구들과 만나 식사를 하고 화장을 한 후 무대에 오르는 과정이 담겨 있다. 한편, 사진작가에 코요테의 빽가가 나서 눈길을 모은다. 빽가는 자신의 스튜디오를 운영할 정도로 사진에 탁월한 감각을 자랑하고 있다. 김윤아는 빽가의 사진에 무척 흡족해하며 “기회가 된다면 이색 능력 및 직업을 가진 가수들을 초청하는 마담B의 살롱을 마련하겠다”는 제안을 하기도 했다. yu@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