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민한이형,위험해요!'
OSEN 기자
발행 2008.04.04 21: 07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어츠 경기가 4일 저녁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LG 7회말 1사 2루 이성열 중전안타시 2루 주자 이대형 홈에서 동점 득점을 올리며 홈 수비에 들어온 손민한 투수와 충돌 직전까지 가는 상황이 벌어 지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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