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중근,'너무 아쉽다.'
OSEN 기자
발행 2008.04.04 21: 22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어츠 경기가 4일 저녁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롯데 8회초 1사 3루 상황에서 LG 선발 봉중근이 정찬헌에게 마운드를 넘기며 아쉬워 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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