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가연아 더 앞으로 나가야지'
OSEN 기자
발행 2008.04.04 21: 33

전통의 명가 KTF 매직엔스가 4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잠실 KTF 본사에서 에넥스텔레콤 연예인 게임단과 자매결연식 및 프로리그 출정식을 열었다. 연예인 게임단의 부단장 김가연이 무대인사를 하려할 때 윤정수가 강단에서 밀치며 장난치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