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해영,'민한이,오늘 조금 아쉬웠지!'
OSEN 기자
발행 2008.04.04 22: 19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어츠 경기가 4일 저녁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롯데가 6-4로 승리를 거두며 경기 종료후 선취 홈런을 날린 마해영이 선발 손민한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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