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한,'팀이 이겨서 기분이 좋다.'
OSEN 기자
발행 2008.04.04 22: 20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어츠 경기가 4일 저녁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롯데가 6-4 승리를 거두며 선발 손민한이 선수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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