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수,'내가 연패 끊어줬다고!'
OSEN 기자
발행 2008.04.05 17: 48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5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LG 연장 10회말 2사 2루서 최동수가 좌월 끝내기 홈런을 날리고 홈인,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환호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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