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에두, 오늘은 적이야'
OSEN 기자
발행 2008.04.05 19: 11

'2008 삼성하우젠 K-리그'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5일 부산 아시아드경기장에서 벌어졌다. 2007시즌 수원 삼성에서 뛰었던 안정환이 경기에 앞서 전 동료 에두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부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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