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하우젠 K-리그'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5일 부산 아시아드경기장에서 벌어져 에두가 2골을 넣은 수원이 2-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후반 안정환이 넘어져 공을 쳐다보고 있다./부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안정환,'이 장면에서 넘어지다니!'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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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4.05 21: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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