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선취 득점을 올린 정수근
OSEN 기자
발행 2008.04.06 14: 48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6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롯데 1회초 무사 2루서 박현승의 중전 안타 때 2루주자 정수근이 선취 득점을 올린 뒤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