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비, 공이 완전히 찌그러졌네
OSEN 기자
발행 2008.04.06 15: 06

'NH농협07-08 V리그'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플레이오프 마지막 3차전 경기가 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세트 대한항공 보비의 공격이 현대캐피탈 송인석의 블로킹에 막히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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