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우,'빈 곳으로 들어가라'
OSEN 기자
발행 2008.04.06 15: 21

'NH농협07-08 V리그'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플레이오프 마지막 3차전 경기가 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세트 현대캐피탈 윤봉우가 대한항공 이영택의 블로킹을 피해 밀어넣기를 시도하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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