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민,'좋았어! 이대로 가면 돼!'
OSEN 기자
발행 2008.04.06 15: 34

'NH농협07-08 V리그'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플레이오프 마지막 3차전 경기가 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세트 현대캐피탈 송인석이 결정적인 공격을 성공시키자 하경민이 두 팔을 번쩍 들어 환호하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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