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강민호 위험해!'
OSEN 기자
발행 2008.04.06 15: 52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6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시구가 있었다. LG 5회말 1사 후 이종렬의 3루 측 플라이 때 롯데 포수 강민호가 카메라 중계석까지 쫓아갔으나 볼을 놓치며 난간에 결려 넘어지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