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처럼 좋아하는 김호철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8.04.06 16: 22

'NH농협07-08 V리그'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플레이오프 마지막 3차전 경기가 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벌어져 현대캐피탈이 세트스코어 3-1로 역전승, 2승 1패로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현대캐피탈이 4세트 결정적인 공격을 성공시키자 김호철 감독이 좋아하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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